페이스 메이커 김보미

ME스토리, MY STORIES

사업가로 살아온 시간의 기록 그리고,
여전히 이어지는 성장의 여정.

BEGIN

팔 수 있는 건 다 팔았다. 방법은 늘 스스로 찾았다.

1999 (12세)
기회는 스스로 찾았다
왕복 4시간, 그래도 갔다
'천당 밑에 분당'이라는 말이 있었다.
버스 두 번, 지하철 한 번. 왕복 4시간 거리를 매일 통학했다.
좋은 환경은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12살 어린 나이에 깨달았다.

장사 인생의 첫 시작
엄마가 사준 PC에 포함된 CD-ROM을 활용해
CD를 복제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꾸준한 용돈벌이가 되어주었다.
2000 (13세)
팔려면 더 잘 팔아야지
판매를 위해 디자인을 배우다
'장미나라 태그교실' 카페를 통해
포토샵을 독학했다.
더 잘 팔기 위해 직접 배우기 시작했다.
2001 (14세)
좋아하는 것도 사업이 됐다
덕질도 결국 시장이었다
좋아하는 연예인의 잡지를
그룹별로 나누어 판매하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것 안에서도 기회를 발견했다.
2002 (15세)
김밥 한 줄의 수업
첫 실패를 경험하다
2002년 월드컵.
응원 현장의 시민들에게 김밥을 판매할 계획을 세웠다.
예상보다 많은 수량을 준비했고 결국 대부분 남았다.
첫 실패였지만,
사업의 중요한 수업이 되었다.
2004 (17세)
첫 사회생활
일할 수 있으면 일한다
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나이가 되자마자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한 달 만에 시급이 인상됐다.
2005 (18세)
고2, 하루 매출 200만 원
온라인 판매의 시작
동대문과 온라인 도매를 활용해
SNS 판매를 시작했다.
고등학생의 통장에
하루 200만 원이 넘는 거래가 발생했다.
그 때 처음,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BUILD

넘어졌다 다시 일어섰다.
그리고 더 단단해졌다.

2006 (19세)
목표를 증명하다
전과목 '수'
장사에 몰두하며 떨어진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고3 1학기는 학업에 집중했다.
결과는 목표했던 전 과목 '수'
하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07 (20세)
새로운 환경에 뛰어들다
대학이라는 새 출발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지만
지방 국공립대학교에 입학했다.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2008 (21세)
다른 길을 선택하다
결국 내 길은 따로 있었다
학업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결론 끝에 휴학을 선택했다.
복학을 권유받았지만
결국 내가 가야 할 길은 따로 있었다.
3년 후, 자퇴했다.
2009 (22세)
조직을 경험하다
현장에서 배우다
강남의 대형 의류 브랜드 매장에 입사했다.
조직생활과 사회생활을 처음 경험했고,
빠르게 인정받으며 성장했다.
2010 (23세)
내 방식의 사업을 시작하다
정해진 길보다 나의 길
출퇴근 시간에 맞춰 사는 삶이
나와 맞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퇴사 후 네트워크 마케팅에 도전하며
새로운 사업의 판을 만들기 시작했다
2013 (26세)
최연소 타이틀 달성
다이아몬드, 그리고
최연소 다이아몬드 타이틀을 달성했다.
큰 성과를 얻었지만
내가 진짜 원하는 길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결국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으로 돌아와
블로그 마켓을 운영하며 꾸준한 성과를 만들었다.
2014 (27세)
1억 5천만 원의 빚
가장 큰 위기
1년 넘게 거래하던 거래처가 잠적했다.
1억 5천만 원의 빚이 남았다.
모든 것이 흔들렸지만 멈추지 않았다.
2015 (28세)
절망 속에서도 여전히
그래도 팔았다
절망 속에서 나를 건져준 아티스트가 있었다.
1년간 모든 오프라인 일정과 해외 로케이션까지 함께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수익을 만드는 방법은 존재했다.
2016 (29세)
다시 시작할 용기
인정하는 것도 용기다
1년의 방황 끝에 다시 사업을 시작했다.
더 이상 혼자 감당할 수 없다는 판단으로
개인회생을 선택했다.
가장 어려웠지만
가장 필요한 결정이었다
2017 (30세)
잘되는 것보다 잘 맞는 것
나에게 맞지 않는 옷
복귀 후 선택한 분야는 아동복이었다.
매출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다.
잘되는 것보다
나에게 맞는 것이 더 중요했다.
2018 (31세)
내 공간이 생기다
처음으로 내 이름의 공간
다른 사장님의 사무실 한 켠을 빌려 사용하던 중
갑작스럽게 공간을 비워야 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 덕분에
처음으로 내 이름의 공간이 생겼다.
2019 (32세)
혼자가 아닌 팀으로
9명이 됐다
45평 규모의 사무실로 확장 이전했다.
혼자 하던 일이
9명의 팀이 함께 만드는 일이 되었다.

NOW

혼자의 시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시기

2020 (33세)
위기를 기회로
법인 설립
코로나로 중국 생산에 큰 차질이 생겼다.
그럼에도 그해는
가장 큰 성장을 기록했고
법인 설립으로 이어졌다.
2021 (34세)
과감하게 정리하다
새로운 선택
아동복 사업 확장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겪었다.
오랜 고민 끝에
새로운 방향을 선택했다.
2022 (35세)
비우는 결심
10년의 마침표
10년 넘게 이어온 의류 사업을 정리하기로 했다.
익숙한 것을 내려놓는 것 역시
성장을 위한 선택이었다.
2023 (36세)
브랜드의 시작
첫 번째 도전
처음으로 브랜드 사업에 도전했다.
예상치 못한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
외부 활동 없이
혼자 사업만 해왔다.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런데 사업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게 첫 컨설팅의 시작이었다.
2024 (37세)
처음이자 마지막 회사생활
잠시 경험한 조직의 세계
좋은 제안을 받아 회사에 합류했다.
사업가로 살아온 나에게
조직의 경험은 또 다른 배움이었다.
하지만 결국
내가 가장 잘하는 자리로 돌아왔다.
2025 (38세)
경험이 전략이 되다
쌓아온 것들이 방향이 됐다
컨설팅과 마케팅 사업을 시작했다.
그동안의 실패와 성공,
시행착오와 경험들이
이제는 누군가의 전략이 되기 시작했다.
2026 (39세)
그리고 지금
사업을 하며 얻은 경험을 나누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